유산균 및 여성 질 유산균의 모든 것 - 자로우 펨도피러스 vs 도피러스 우먼 vs 나우푸드 vs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 vs 센트럴포뮬러의 버지니아케어, 여성청결제, 질염치료, 유산균 복용법
IT 및 가전 정보 2022. 2. 2. 21:00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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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산균
‘건강의 핵심은 장, 장 건강엔 유산균’이라는 말에 이제 의문을 가지는 이는 거의 없을 것. 그런데 최근 여성을 위한 유산균을 더 챙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출처 : allure, 여성 유산균
유산균 님이라 불러다오
아직도 유산균을 변비나 장 건강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만 필요하다 생각하는 건강식품 무식자라면 집중! 이제부터라도 유산균이 장 건강을 넘어, 크고 작은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알아둘 것. 이것이 전문가들이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건강 기능 식품’에 유산균을 포함시키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산균이 면역력을 좌우하는 건 인체의 면역세포 70% 이상이 장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장은 피부, 호흡기와 함께 질병을 막는 제1 방어막 역할을 하는데, 이때 유산균이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무기가 된다. 최근엔 장은 물론 여성 생식기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유산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성 건강을 위한 유산균은 뭐예요?
여성 생식기 건강, 즉 질 내 면역력을 강화하는 특정 유산균을 말한다. 캐나다 웨스턴대 미생물학 및 그레고르 리드 교수에 따르면 그가 개발한 UREX 프로바이오틱스가 장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질염, 자궁경부염 등 감염 질환과, 나아가 임신 시 생길 수 있는 임신성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리드 교수가 30년 이상 연구해 개발한 것으로, 논문 540편으로 그 효과를 입증해왔다. 이전에도 건강한 여성의 90% 이상은 질 내에 락토바실러스 특정 유산균이 60% 이상 차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었다. 이것이 시중의 여성 건강 유산균이 모두 락토바실러스 균주를 포함하고 있는 이유다(락토바실러스 균주는 알려진 것만 231종이다). 리드 교수는 이 중에서도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가 질의 항균 & 항염 효과가 확실함을 발견해내고, 이 두 가지를 섞어 질에 쉽게 정착할 수 있는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한 것. 그가 사용한 두 균주만이 질 건강에 이롭다는 말은 아니지만, 효과를 입증할 만큼 연구 결과가 충분한 것은 이 두 가지뿐이라고 한다.
장까지 가기도 힘들다는데, 먹어서 질까지?
에디터는 이 점이 가장 궁금했다. 유산균이 입을 통해 소화기관을 지나 장까지 살아서 가고 장 내벽에 생착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다른 장기인 질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까? 그 메커니즘은 의외로 단순했다. 장과 질이 이웃하고 있기에, 장까지 살아서 도착한 유산균이 항문을 통해 회음부를 거쳐 질 내부에 다다르는 것! 잘 섭취한 유산균 하나가 장, 항문, 질 그리고 요도의 건강까지 책임질 수 있는 이유는 인체 구조 때문이었다.
여성 유산균, 이런 사람은 꼭!
유산균만 잘 챙겨 먹어도 건강 관리 점수는 A 이상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질염이 잦다거나, 생리불순이 있다면, 또 임신 계획이 있거나 임신 중인 여성이라면 반드시 여성에게 특화된 유산균을 선택하길 권한다. 출산 시 제왕절개보다 자연분만이 아기 건강에 이롭다는 의견의 핵심은 아이가 산도를 통과할 때 얻을 수 있는 유산균 때문이다. 아이에게 처음 감염된 유산균은 다음에 감염될 미생물을 결정하기에 질 내 유산균의 질과 수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또한 질염이 잦다는 것은 생식기의 면역력이 떨어져 유해균에 쉽게 감염된다는 것인데, 물론 항생제가 빠르게 세균을 없앨 수도 있겠지만,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건강을 위하고 부작용을 방지하는 길일 것이다.
유산균 복용 Q&A
1꾸준히 먹어야 한다던데, 매일 먹어야 하나요? 식전이나 식후 중 언제가 좋을까요?
피임약처럼 반드시 24시간 주기로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한 번 섭취한 유산균은 48~72시간 후에는 급격히 감소하여 4~5일이 지나면 장 밖으로 빠져나가기에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복용하는 것이 좋겠다. 또한, 유산균은 산에 약하기 때문에 위산에 적게 노출되는 식후 30분~1시간 정도가 복용하기 좋은 때다.
2 먹던 유산균이 남아 있어요. 새로 산 여성 유산균과 함께 먹어도 되나요?
유산균은 부작용이 거의 없고, 다양한 균주를 섭취하는 것이 유리하기에 한 가지 이상 제품을 먹어도 괜찮다. 물론 장기간 섭취해도 인체에 해가 없다.
3 유산균은 얼마나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유산균 수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5일~ 2주는 꾸준히 복용할 것을 추천한다. 유산균 섭취 목적에 따라서도 섭취해야 할 양과 기간이 달라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단순 변비나 감염성 질염 개선이라면 1~2주일, 아토피 완화나 면역 질환 개선이라면 수개월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4 냉장 보관 생균과 열처리를 통한 사균 무엇이 좋은 걸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냉장 보관이 필요한 생균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반드시 살아 있는 유산균만이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생균은 장내 생착이 목적이고, 사균은 한 번 작용하고 빠져나가는 방식을 취한다. 각각 다른 장점이 있다는 이야기다. 반면, 냉장 보관이 필요하다고 표기된 제품은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만 기대 효과를 볼 수 있고, 실온 보관이라 표기되었을지라도 24℃ 이하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선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고 난 다음에 여성유산균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20년 넘게 질염으로 고생하다가 유튜브 자료 보고 아래 제품이 가장 유명하다고 해서
보름 정도 먹으니 효과가 나타났으며 현재 3개월 복용 중인데 질염으로부터 해방이 되었습니다.
계속 꾸준히 먹을 예정입니다. 저두 처음에 반신반의 했는데 인기 있는 이유는 다 있었습니다.
제가 먹는 유산균은 자로우 펨도피러스입니다.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
센트럴포뮬러의 버지니아케어
프로스랩의 여성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한 한국여성의 질에서 분리한 균주 3종과 유산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한데 담은 냉장 보관용 생균
출처 : allurekorea
질, 방광 건강, 여성 유산균은 따로 있다? 자로우 펨도피러스 vs 도피러스 우먼 vs 나우푸드
출처 : https://youtu.be/_1bDRtyrhoY
lgg유산균의 다이어트 효능이 화제다.
박서휘 아나운서는 지난 6월 1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의 '그녀의 No3' 코너에서 철저한 식단과 함께 lgg유산균도 따로 챙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B2CEkLTlfxE/?utm_source=ig_web_copy_link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모닝와이드'에서는 19kg을 감량한 한 여성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물에 lgg유산균을 타서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lgg유산균은 프로바이오틱스의 한 종류로 면역력을 향상시켜 아토피나 알레르기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피부 보습이나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손숙미 가톡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lgg유산균은 세계에서 가장 연구가 많이 이뤄진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다. 그 자체가 식욕 억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출처 : 금강일보(http://www.ggilbo.com)
LGG유산균(Lactobacillus rhamnosus)&프로바이오틱스 차이
프로바이오틱스?
체내에 들어가서 건강하고
좋은 효과가 있는 살아있는
균이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는 모두가 프로바이오틱스가
곧 유산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서
장속 건강을 유지
인체의 면역세포의 70~80%가
장내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몸의 유익균수를 늘리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 함
프로바이오틱스란 무엇인가?
"프로바이오틱스"는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대부분의 프로바이오틱스는
유산균이며 일부에는
Bacillus등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Lactobacillus등의 유산균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섭취되어 왔으나
최근에 Lactobacillus 외에
Bifidobacterium,Enterococcus
일부 균주등을 포함한 발효유뿐만아니라
과립,분말등의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LGG유산균
(Lactobacillus rhamnosus, LGG)
GG유산균은
(Lactobacillus rhamnosus, LGG)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의
줄인말이랍니다.
1985년에 건강한 성인의 장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Gorbach박사와
Goldin박사의 이름을 따서
GG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LGG는
Bifidobacterium animalisssp. lactis로
BB-12 분류된다고합니다.
유제품에서는 분리되고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LGG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무엇을 먹어야 할까?
LGG유산균도
프로바이오틱스 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바로 유산균인데요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기 위해서
지금도 많은
유산균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LGG유산균도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정받은 유산균이라고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무엇일까?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점을 알아봤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살아있는 균'이라는 뜻이다. 유익균의 수를 늘리고 유해균의 수를 줄인다. 플레인 요거트가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요거트에 든 젖산균은 위산에 의해 빨리 죽어버리므로,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 위산의 영향을 덜 받는 식사중이나 식후에 먹는 게 좋다. 요거트를 냉장 보관하면 젖산균의 70% 정도가 죽는다는 의견도 있어 냉장 보관하지 않은 제품을 먹는 게 좋다. 젖산균이 많은 제품을 고르면 냉장 보관을 하더라도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치·된장·청국장에도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김치의 젖산균은 김치를 담근 후 8일 정도 지났을 때 가장 많고, 된장·청국장 찌개는 10분 이내로 끓여야 바실러스균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영양분을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라 한다. 가장 좋은 프리바이오틱스는 난소화성(難消化性) 탄수화물, 즉 프락토올리고당이다. 꾸준히 섭취하면 유익균이 잘 증식한다. 당근·콩·버섯에 많이 들어 있다. 설탕 대신 요리에 쓸 수 있는 프락토올리고당 제품도 있다. 섬유질도 프리바이오틱스다. 셀러리·양배추·고구마·미역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매일 먹어야 하는 이유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도 나왔다. 젖산균 음료에 프락토올리고당을 첨가한 것이다. 장 건강에 좋은 음식이 유익균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보면 된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15/2019031500954.html
유산균 제품이 여기저기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유산균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그 효능도 제각각이다. 대표적인 유산균인 프롤린 유산균, LGG 유산균, 모유 유산균의 효능을 알아봤다.
◆면역력 향상 시키는 LGG유산균
lgg유산균은 Lactobacillus rhamnosus GG(락터바실러스 람노서스 GG)의 줄임말로 우리 몸의 유해균을 없애주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하는 훌륭한 기능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
lgg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질환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자극받은 피부를 완화해준다. lgg유산균은는 산성에 강해 위산과 비슷한 산도에서 생존할 만큼 생존력이 강하며 단백질 선모가 발달돼 있어 소장 등 장내에 오래 머물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비만 억제하는 프롤린유산균
한편 프롤린 유산균의 '프롤린'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하나로 우리 몸에 좋은 콜라겐을 구성한다. 프롤린 공법은 유산균에 프롤린을 투입해 균을 강화한 것이다.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우리 몸에 나쁜 독소가 침입하는 것을 막는다.
◆식이섬유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모유유산균
모유유산균은 산모의 모유에서 추출한 것으로 태아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유산균이다. 대표적인 모유유산균으로는 락터바실러스 루테리로 알려졌다. 모유유산균의 효능으로는 대장암 예방, 면역력 증진, 혈당 감소, 장 건강 개선, 다이어트 등이 있다. 모유유산균은 식이섬유를 먹이로 하기 때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더 높은 효능을 얻을 수 있다.
출처 : http://news.imaeil.com/Health/2019062009410838912
이화섭 기자 lhsskf@imaeil.com
식이섬유와 함께 먹으면 더 좋은 모유유산균
비만 억제하는 프롤린유산균
면역력 향상 시키는 LGG유산균
유산균과 유산균의 먹이를 함께 담은 신바이오틱스
출처 : 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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