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순위 및 뷰티 기획전] 쿠션템 총정리, 마스크에 덜 묻어나는 신상 쿠션은? 

쿠션 제대로 사용하는법, 쿠션과 파운데이션 차이점 / 쿠션 추천

 

 

 

마스크에 덜 묻어나는 신상 쿠션은?

'신상 쿠션 이력서'

쿠션과 파운데이션 차이

 

쿠션과 파운데이션은 내용물이 서로 다른가요?

쿠션이 자외선 차단제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파운데이션과는 태생부터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쿠션은 베이스 기능뿐 아니라 높은 자외선 차단력, 에센스의 보습력 등 다양한 멀티 기능이 탑재된 올인원 제품으로, 스펀지가 용액을 잘 머금을 수 있도록 설계된다. 반면 파운데이션은 커버력, 지속력 등 메이크업 속성에 더욱 집중한 제품.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정교하고 섬세한 메이크업을 위해서는 파운데이션을, 일상 생활에서는 쿠션을 사용하는 데는 다 이런 이유가 있었던 것.

쿠션 팩트로 뭉침 없이 메이크업 잘하는 비법은?

퍼프 일부분만 스펀지에 쿡 찍어 바르면 소량 골고루 바르기가 어렵다. 스폰지에 톡톡 골고루 가볍게 찍어 얼굴에 두드리듯 바를 것. 콧방울, 눈 밑에는 퍼프를 반으로 접어 한번 더 터치한다. 모공이 넓은 경우 얼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밀듯이 바르면 한결 매끈한 피부로 표현된다.

퍼프를 빨았더니 예전 같지 않아요. 세척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매일 사용하는 경우 3~4일에 한 번 정도 세척하고 리필 1개당 하나씩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니스프리 BM2팀 배이수는 “퍼프는 클렌징 오일로 한 번, 중성 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에 다시 한 번 주무르듯 빤 뒤, 충분히 헹구고 그늘진 곳에서 완전히 건조하세요. 코팅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비비거나 비틀어 빨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조언한다.

요즘 쿠션에 파운데이션이나 페이스 오일, 에센스를 넣어 DIY하는 게 유행이에요. 이렇게 사용해도 문제없을까요?

배이수에 따르면 쿠션에 임의로 다른 제품을 섞어 제조할 경우 품질 확인이 되지 않아 안전성에 대한 보장이 어렵다고 한다. 내용물이 쉽게 변질될 수 있음은 물론 피부 자극 및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도 있다는 것. 쿠션은 쿠션으로, 에센스는 에센스로 쓰자!

출처 : cosmopoli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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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블랙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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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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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날로 푸석해지고 마스크만 쓰면 메이크업이 누렇게 묻어나 보이는 요즘.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건? 피부에 스며들 듯 핏하게 밀착되고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광채가 차올라 보이게 연출해 주는 베이스 제품!

지속력과 광채, 베이스 메이크업의 최근 트렌드를 충족시키는 쿠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광채'피부 표현으로 입소문 타고 있는 쿠션

로라 메르시에, 지방시

LAURA MERCIER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SPF 50+/PA+++

로라 메르시에

LAURA MERCIER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쿠션 SPF 50+/PA+++

NEEDS

자연스러운 광채, 투명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CHECK POINT

로라 메르시에의 대표 제품인 ‘투명 빛 파운데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인 첫 번째 시그니처 쿠션. 미세하게 정제된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함유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윤기나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얇게 밀착되고 촉촉한 발림성으로 겉보속촉의 정석!

로라메르시에 [로라메르시에]플로리스 뤼미에르 쿠션 (다이아쿠션)

IVENCHY 땡 꾸뛰르 쿠션 SPF20/PA++

지방시

GIVENCHY 땡 꾸뛰르 쿠션 SPF20/PA++

NEEDS

꾸안꾸 메이크업을 원하는 피부.

CHECK POINT

위베르 드 지방시의 ‘여성이 옷에 몸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옷이 여성의 몸에 맞춰져야 한다’는 신념이 쿠션에 그대로 담겼다. 지방시의 베스트셀러 ‘땡 꾸뛰르 에버웨어 파운데이션’에서 영감받아 만들어진 쿠션인 만큼 지속력과 커버력도 높은 편. 게다가 부드러운 발림으로 벨벳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해 준다. ‘귀염 뽀짝’ 하트 모양의 퍼프 덕분에 얻은 ‘하트 쿠션’ 애칭까지! 빨리 겟 해야 할 이유가 가득! 아시안 피부 톤에 맞춘 6가지 쉐이드로 출시되었다.

지방시 뗑 꾸뛰르 쿠션 파운데이션

Yves Saint Laurent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미드나잇 에디션

입생로랑

Yves Saint Laurent 르 쿠션 엉크르 드 뽀 미드나잇 에디션 SPF23/PA++

NEEDS

번들거리지도, 매트하지도 않게 깐달걀 같은 피부 연출을 하고 싶다면.

CHECK POINT

피부 톤을 화사하게 정돈하며 번들거림 없이 고급스럽게 빛내 ‘새틴 스킨’을 완성하는 쿠션. 탁월한 밀착력으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모공에 끼지 않는 ‘르 쿠션 엉크르 드 뽀’가 한정판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입생로랑의 2020 S/S 패션 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에는 짙은 밤처럼 반짝이는 시퀸 에디션으로 출시된 것. 4년 연속 럭셔리 쿠션 1위 자리를 지켜낸 텍스처에 새로운 옷을 입은 ‘미드나잇 에디션’은 소장가치 100%다.

입생로랑 르 쿠션 엉끄르드 뽀 SPF 23 PA++

GIORGIO ARMANI 디자이너 메쉬 쿠션 SPF50+/PA+++ 14g

NEEDS 피부의 노란기와 다크닝이 고민인 피부.

CHECK POINT 작년 돌풍을 일으킨 아르마니의 ‘레드 쿠션’. 그 뒤를 이어 4가지 컬러로 새롭게 출시한 일명 ‘블루 쿠션’. 블루 피그먼트를 함유한 쿠션이 피부의 노란기를 보정해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해준다.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메쉬 패브릭 안에 담긴 밀키 에센스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비밀병기! 고급스러운 블루 컬러의 메탈 케이스로 중무장한 그야말로 럭셔리 쿠션이다.

CHANEL 르 블랑 톤-업 로지 쿠션 SPF30/PA++ 11g

NEEDS 칙칙하고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이 고민이라면.

CHECK POINT 샤넬에서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피부 상태와 사용방법에 따라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수정 메이크업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멀티 쿠션이다. 비타민 B 성분과 진주빛 피그먼트, 헬시 글로우 부스터를 함유해 톡톡 두드리기만 해도 생기 있는 장미빛 피부로 완성해준다. 무엇보다, 지금껏 샤넬에서 보지 못했던 러블리 핑크 컬러 패키지가 구매 욕구를 높인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The history of WHOO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 SPF50+/PA+++ 15g

NEEDS 고급스러운 광채로 피부가 화사하게 빛나길 원한다면.

CHECK POINT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대표적인 미백 라인인 ‘공진향: 설’의 쿠션 제품. 봄꽃이 만발하여 흩날리는 아름다움을 패키지에 새겨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설감산, 진주산삼™, 감국수 등 미백 앰풀 성분을 쿠션에 가득 담아 피부 영양 상태를 개선하고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을 선사하니 화사한 피부 표현에 제격이다.

에스티 로더

ESTEE LAUDER 더블웨어 소프트 글로우 매트 쿠션 SPF45/PA+++ 12g

NEEDS 커버력이 필요한 울긋불긋, 온갖 잡티가 고민인 피부.

CHECK POINT 지속력과 커버력 높은 ‘파데 맛집’에서 6가지 컬러로 출시한 더블웨어 신상 쿠션. 기존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라인에서 촉촉함과 광채가 부족하다 느꼈다면, 이 쿠션을 써보길! 스킨-핏 테크놀로지가 피부에 쫀쫀하게 피부에 밀착되고 땀에 강한 포뮬러를 완성, 24시간 무너짐 없는 피부를 연출한다.

 

에스쁘아

espoir 프로 테일러 비 실크 쿠션 SPF42/PA++ 13g

NEEDS 실크처럼 얇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CHECK POINT 많은 코덕들의 인생 템으로 꼽히는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비 실크 파운데이션’의 쿠션 버전. 독자적인 스킨 피팅 실크 필름™ 기술로 피부에 매끈하게 밀착되어 24시간 흐트러짐 없는 피부 결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천연 유래 AHA 성분을 함유해 들뜨는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잠재워 수정 화장용 쿠션으로 만점!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마스크 속 피부를 숨 쉬게 해주는 쿠션

마스크 시국, 그럼에도 도자기 피부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촉-촉 쿠션

 

NARS 퓨어 래디언트 프로텍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

어떤 제품? 나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수분감 넘치는 쿠션.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케어하는 나스만의 독자적인 기술 ‘360도 디펜스 콤플렉스’를 적용했다. 한국 지명에서 따온 네이밍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남산’, 소월’ 컬러에 이어, 밝은 핑크 베이지 빛의 ‘한라’를 출시했다.

써 봤더니? 패키지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베이지 컬러의 무광 케이스로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이랄까. 무엇보다 평소 건성 피부 소유자로 팩트 선택 시 수분감이 중요한데 피부에 닿자마자 느껴지는 상쾌한 촉촉함이 맘에 들었다. 시간이 갈수록 윤기가 차오르는 듯한 피부 연출은 도 어떻고! 또한 평소 뉴트럴계열의 21호를 사용했다면 최근에 출시한 ‘한라’ 컬러를 추천한다. -디지털 에디터 김수진

YSL Beauty 엉크르 드 뽀 쿠션 스모키 에디션 SPF24/PA++ 8만9천원

어떤 제품? 2021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입생로랑의 베스트셀러 ‘엉크르 드 뽀 쿠션’. 하루 종일 피부가 편안한 롱래스팅 효과와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피니시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쿠션이다. 올해는 입생로랑의 패션 런웨이에서 영감받은 라메 소재의 쉐브론 패턴으로 갈아입었다.

써 봤더니?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입생로랑 쿠션. 마스크 시국에도 윤광 피부는 포기할 수 없다면, ‘엉크르 드 뽀 쿠션’만 한 게 없다. 커버력, 촉촉함, 밀착력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두루 갖춘 제품. 수부감 가득한 제형을 퍼프에 톡 찍어 피부에 가볍게 두드리면 별다른 테크닉 없이도 고급스러운 도자기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지속력도 짱짱한 편이라 수정화장 없이도 하루 종일 아침에 바른 상태가 유지된다.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촉촉뽀송 톤업쿠션

SU:M 37 워터-풀 CC쿠션 퍼펙트 피니쉬 하트 에디션 SPF50+/PA+++ 6만원

어떤 제품? 숨37°의 베스트셀러 ‘워터-풀’ 쿠션에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하트 모양으로 형상화해 패키지에 담았다.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으로 수분을 전달하지만 속 건조 없는 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

써 봤더니? 수부지에, 약간의 트러블 자국이 있는 피부다. 평소 화장은 톤업 정도로만 가볍게 하는 나에게 맞는 쿠션. 커버력이 그리 강하지 않으며 보송보송하고 매트하게 밀착된다. 매우 미세한 파우더로 살짝 터치한 듯한 마무리감. 그렇다고 건조하거나 답답하지 않다. 지속력이 짧은 편이라 아쉽지만, 오후쯤 덧바르니, 세안을 하고 바른 것처럼 피부가 화사해졌다. –디지털 디렉터 박애나

 

 

#뽀-송 쿠션

Espoir 프로 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 SPF42/PA++ 3만5천원

어떤 제품? 최적의 파우더 배합, 습식 파우더 공법에서 착안한 ‘슬러리 쿠션™’ 기술을 적용했다. 쿠션의 촉촉함과 커버력은 유지하되 고함량 파우더를 피부에 들뜸 없이 밀착시켜 속건조 없이 뽀송한 피부를 완성한다.

써 봤더니? 평소 촉촉한 타입의 쿠션만 사용하던 악건성 피부라 살짝 매트한 질감의 ‘프로 테일러 비 파우더 쿠션’을 접하는데 두려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 하지만 일주일간 직접 사용해보니 뽀송한 제형이 피부에 착 밀착돼 들뜨거나 밀리지 않았고, 무게감 없이 정말 ‘뽀송’하게 마무리되어 얼굴 가장자리에 머리카락이 붙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단, 퍼프로 피부를 눌러내 듯 많이 두들겨줘야 마스크에 묻어남이 덜하니 참고할 것. 더불어 패키지가 워낙 가벼워 휴대하고 다니기 좋다. –디지털 에디터 가남희

 

SUREBASE 누디 스테디 쿠션(세미 매트) 3만6천원

어떤 제품? 2천8백여 개의 유해 성분을 덜어내고, EWG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을 쿠션에 그대로 담아냈다.

써 봤더니? 정말 가볍게 발린다. 파운데이션을 발랐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로 피부의 답답함이 없는 제품. 피부에 찰떡처럼 밀착되어 바른 듯 안 바른 듯 ‘내 피부’ 같은 자연스러움을 선사한다. 붉은 트러블 자국이나 신경 쓰이는 잡티에는 컨실러를 같이 사용하길.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촉촉한 수분감보다는 자연스러운 톤과 피붓결 정리를 할 수 있는 쿠션을 찾는다면 ‘강추’다.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출처 : 바자르(https://www.harpersbaza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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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바자르(https://www.harpersbazaar.co.kr)

 

 

 

 

 

 

 

Posted by kkinikk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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