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제품간 드라마틱 한 통화 품질의 차이는 없으며 에어팟 프로에서 끊김 현상이 약간 발생
- 착용 시 오픈형이기 때문에 걸친다는 느낌
에어팟3세대 오픈형 노캔 x 주변허용모드 x 피부감지센서(에어팟프로는 듀얼광학센서) 조용한 곳에서는 프로가 더 깔끔하게 들리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3세대가 더 통화품질이 좋음 음질부분에서 3세대가 저음부가 프로보다 상당히 탁월하며 고음부에서 뚜렷하게 잘 들림(개인차) 하지만 그런 부분 때문에 피로감이 있을 수 있음
에어팟프로
- 케이스 위아래 부분에 모두 힌지처리
- 이어폰 유닛을 꺼낼 때 손에서 헛도느 느낌
잡아 뜯는다라는 느낌으로 유닛을 꺼내야 한다는 단점
- 커널형 이어폰
- 이어폰 유닛의 바깥쪽에 위치한 마이크가 2세대보다 두배 가량 큼
- 착용 시 커널형이기 때문에 꽂는다라는 느낌
- 에어팟 프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어 주변 생활 소음을 확실히 차단해줘
보다 영상의 몰입도를 높여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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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팟 VS 스튜디오 버즈
완벽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Powerbeats의 이어 후크 디자인이 없어도 Studio Buds는 사용자에게 적당한 편안함과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인체 공학적으로 기울어진 음향 노즐을 사용하면 귀에 간단히 삽입할 수 있으며 팁은 봉합이 잘 고정되도록 합니다
두 모델 모두 동일한 두 가지 작동 방식(모션 감지 및 음성 지원)을 제공하지만 입력은 다릅니다. Studio Buds에는 다기능 버튼이 있고 AirPod에는 터치 패널이 있습니다.
멀티탭과 길게 누르기 제스처를 통해 활성화할 수 있는 온보드 컨트롤이 더 많기 때문에 기능적 관점에서 Studio Buds를 선호합니다. 또한 Google Assistant 및 Siri 음성 활성화 기능이 있습니다. 버튼은 뛰어난 촉각을 제공하여 명령이 충족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Hey Siri" 또는 "Hey Google"과 같은 각각의 작업 문구를 말할 때 새싹이 즉시 Apple 또는 Google의 AI 봇을 실행합니다. 구두문의는 빠르게 등록되어 더욱 빠르게 답변드립니다. 이어폰을 제거할 때 자동으로 음악을 일시 중지하는 온이어 감지 기능도 있습니다.
AirPods도 기능은 동일하지만 할당할 수 있는 제어 및 입력 제스처(예: 두 번 누르기, 길게 누르기)의 수로 제한됩니다. 온이어 감지 기능은 실망시키지 않으며 "Siri야" 음성 활성화도 지원하지 않습니다. Google 어시스턴트 통합이 없더라도 어시스턴트 트리거 와 같은 타사 앱을 통해 Android 기기를 사용할 때 AirPods에서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
Studio Buds가 AirPods보다 훨씬 우수하게 들리기 때문에 이것은 많은 경쟁이 아닙니다. Beats는 이번에는 사운드 프로필을 다르게 설계하여 덜 붐비는 존재감을 선택하고 보다 균형 잡힌 청취 경험을 위해 주파수를 개선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파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베이스는 톤 다운되었지만 탄력 있는 레코드를 들을 때 고개를 끄덕이고 발끝을 두드리는 것은 여전히 임팩트가 있습니다. 그러나 선명한 중음과 섬세한 고음의 유쾌한 혼합이 새싹의 탁월한 재생을 보여줍니다. 악기는 특히 오케스트라 트랙에서 더 친밀하게 들리며 보컬은 어쿠스틱 녹음에서 선명하고 인상적입니다.
최소한 Apple Music에서는 공간 오디오 도 잘 작동합니다. Studio Buds가 iOS 이퀄라이저 또는 Spotify 설정을 통해 사운드를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청각에 맞게 사운드를 조정하는 새로운 기능인 헤드폰 조절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스의 스포츠 전용 이어폰이자, 첫 번째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인 ‘사운드스포츠 프리’가 있다. 사운드스포츠 프리는 스포츠라는 이름을 걸고 나온 운동 특화 이어폰인 만큼 격렬한 운동에도 귀에서 빠질 염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보스가 직접 개발한 ‘StayHear+ 스포츠 이어 팁’ 덕분인데, 사용자의 귀 모양에 상관없이 귓속에 고르게 닿도록 설계한 것이 주효하다. IPX4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땀과 비에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전용 케이스로 이어폰 보호와 충전까지 해결할 수 있다.
-제이버드의 스포츠 최적화 블루투스 이어폰 ‘런’이다. 운동을 자주 즐기는 러너에게 적합하며, 완전 무선 형태로 그 어느 곳 하나 거추장스럽지 않다. 무려 12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약 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까지 더했다. 제이버드 런은 빗속이나 진흙탕에서도 걱정 없다. 특히 이중 방수 나노 코팅을 통해 땀에서 나오는 산 성분으로부터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땀에 강한 소재를 적용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통해 공개한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8 시리즈’ 사전 판매를 10일부터 시작한다.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갤럭시 탭 S8 울트라’ 등 3개 모델로 구성됐고, 특히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역대 갤럭시 탭 중 가장 큰 14.6형의 디스플레이 탑재와 얇아진 베젤과 두께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일상화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을 위한 사용성에 맞춰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화상통화에 최적화된 120도 전면 초광각 카메라, 자동으로 구도를 맞춰주는 자동 프레이밍,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3개의 마이크 등을 적용했다.
또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S펜’, ‘삼성 노트’앱, PC급 환경을 제공하는 ‘삼성 DeX’와 함께 갤럭시 탭 최초로 초고속 4nm 프로세서와 Wi-Fi 6E를 적용하는 등 업무와 학습은 물론 여가생활까지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 10일부터 15일까지 사전 판매와 다양한 혜택
삼성전자는 이달 25일 공식 출시에 앞서 10일부터 15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며, 이 기간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태블릿 사용성을 높여주는 정품 커버와 콜라보 액세서리, 콘텐츠 이용권 등 최대 8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탭 S8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정품커버 3종(키보드 북커버, 북커버,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 중 1개, S8+, S8 구매 고객은 노트뷰 커버 포함 총 4종의 정품 커버 중 1개 품목에 한해 최대 20만 7천원 상당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 45W PD 충전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중 선택한 1개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13만 8천원 상당의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다양한 캐릭터와 콜라보한 파우치 패키지 4종(팬톤컬러 패키지, 심슨 패키지, 스타워즈 패키지, 스프링샤인 패키지) 중 1개 제품을 8천 8백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인 ‘스프링샤인’ 소속의 짜욱 작가와 협업한 스프링샤인 패키지는 판매금 일부가 발달장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을 위해 기부돼 구매 고객들은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다.
또한, ▲삼성케어플러스 6개월 이용권 ▲카카오 S펜 실리콘 커버 1종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 ▲튜터링 2개월 수강권 ▲삼성에듀 최대 1년 강의 수강권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EX버전 6개월 이용권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갤럭시 탭 S8 시리즈’로 갤럭시 스토어 접속 시 한컴 오피스 이용권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갤럭시 탭 S8 울트라’ 구매 고객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365퍼스널 1년 이용권을 4천 9백원에 제공한다.
□ 모델별 사양에 따른 출시 가격
‘갤럭시 탭 S8 울트라’는 그라파이트 1가지 색상으로, 와이파이 및 5G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메모리 사양에 따라 와이파이 모델은 137만 8천 3백원(8GB RAM·128GB 내장 메모리), 150만 8천 1백원(12GB·256GB), 170만 8천 3백원(16GB·512GB), 5G 모델은 157만 8천 5백원(8GB·128GB), 170만 8천 3백원(12GB·256GB), 190만 8천 5백원(16GB·512GB)이다.
‘갤럭시 탭 S8과 S8+’는 그라파이트, 실버, 핑크 골드 등 세가지 색상, 와이파이 및 5G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갤럭시 탭 S8+’는 메모리와 네트워크 사양에 따라 109만 8천 9백원(Wi-Fi/8GB·128GB)부터 142만 8천 9백원 (5G/12GB·256GB), ‘갤럭시 탭 S8’은 84만 9천 2백원(Wi-Fi/8GB·128GB)부터117만 9천 2백원(5G/12GB·256GB)이다.
‘갤럭시 탭 S8 시리즈’는 삼성전자 홈페이지, 갤럭시 캠퍼스 스토어, 11번가, 쿠팡, G마켓,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과 전국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전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내 출시 모델 및 가격
▲‘갤럭시 탭 S8 시리즈’ 제품 이미지
▲‘갤럭시 탭 S8 시리즈’ 제품 이미지
▲‘갤럭시 탭 S8 울트라’ 제품 이미지
▲‘갤럭시 탭 S8+’ 제품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출시일 및 가격
갤럭시 언팩 2월 10일 공개
Samsung Galaxy Tab S7 및 S7+는 2020년 8월에 출시된 반면Galaxy Tab S6및 S6+는 2019년 8월에 출시되었습니다. 따라서 Galaxy Tab S8 태블릿에 대해 2021년 8월을 제안하는 것이 논리적일 수 있습니다. .
이제 2월 8일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탭 S8 태블릿이갤럭시 S22 시리즈와 함께 등장할 것이라는 여러 루머가 있습니다.이벤트는 공식적이지만 그때 볼 수 있는 제품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면에서 삼성 갤럭시 탭 S7은 영국에서 619파운드, 미국에서 649.99달러, S7 플러스는 영국 799달러, 미국 849.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Galaxy Tab S8과 S8 Plus가 거의 같거나 약간 증가한 반면 S8 Ultra는 더 큰 화면 크기와 기능으로 인해 더 비쌀 것입니다.
설계
S8: 253.8 x 165.4 x 6.3mm / 507g
S8+: 285 x 185 x 5.7mm / 567g
S8 울트라: 208.6 x 326.4 x 5.5mm / 728g
우리는 사진 기반 누출을 많이 보았지만 Galaxy Tab S8 시리즈의 재료 사용과 관련된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알루미늄 구조가 예상됩니다.
세 가지 장치도 각각의 Tab S8, Plus 및 Ultra 모델에서 11인치, 12.7인치 및 14.6인치로 크기가 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디스플레이 아래 카메라에 대한 초기 소문은 누출을 기반으로 하여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Tab S8+ 및 Tab S8 Ultra에는 Tab S7+와 마찬가지로디스플레이 아래 지문 센서 가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한편 표준 탭 S8 모델은 S7과 같은 측면 장착 지문 센서에 고정될 수 있습니다.
표시하다
S8: 11인치, LCD
S8+: 12.7인치, AMOLED
S8 울트라: 14.6인치, AMOLED
S8 Ultra 전용: 노치 디스플레이
Samsung Galaxy Tab S7은 2560 x 1600 해상도의 11인치 IPS LCD 디스플레이를, Tab S7+는 2800 x 1752 픽셀 해상도의 12.4인치 Super AMOLED 패널을 갖추고 있습니다.둘 다120Hz 재생 빈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Tab S8 장치는 11인치에서 14.6인치 사이의 디스플레이 크기로 제공될 것으로 제안되었습니다.가장 작은 것은 LCD, 12.7인치 모델과 14.6인치 모델은 OLED 패널이라고 한다.
2022년 1월 초의 소문에 따르면 Galaxy Tab S8, S8+ 및 S8 Ultra는 해상도 측면에서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 제안합니다. 11인치의 경우 2560 x 1600;12.7인치의 경우 2800 x 1752,14.6인치 패널의 경우 2960 x 1848입니다.
아마도 가장 흥미로운 점은 Apple이 2021년 MacBook Pro를 재설계한 것처럼, Tab S8 Ultra는 노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듀얼 전면 카메라를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더 작은 태블릿에는 좋든 나쁘든 그러한 노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Galaxy S21 시리즈가 제공하는 것과 같이 적응형 재생 빈도와 같은 개선 사항이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S8 및 S8+의 사양이 이전 제품과 적어도 동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드웨어 및 사양
모든 모델: Qualcomm Snapdragon 8 Gen 1 플랫폼
S8: 8GB RAM, 128/256GB 저장용량, 8000mAh 배터리
S8+: 8GB RAM, 128/256GB 저장용량, 10090mAh 배터리
S8 울트라: 8GB RAM/128GB 스토리지, 12GB RAM/512GB 스토리지, 11200mAh 배터리
소문에 따르면 Samsung Galaxy Tab S8 및 S8+에는 8GB RAM과 128GB 및 256GB 저장 옵션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더 큰 S8 Ultra 모델은 8GB RAM 및 128GB 스토리지 또는 12GB RAM 및 512GB 스토리지와 함께 제공된다고 주장됩니다.
세 가지 모델 모두 Wi-Fi 전용 또는 4G/LTE/5G 변형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이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이전 Qualcomm Snapdragon 888또는 888 Plus가아닌 Qualcomm Snapdragon 8 Gen 1 플랫폼일 가능성이 있는 플래그십 프로세서와 함께 제공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배터리 크기에 대한 몇 가지 정보가 유출된 후, 이제 Tab S8 Ultra에 11,200mAh 배터리가 탑재되고 S8 Plus에는 10,090mAh 용량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며 표준은 S8은 8000mAh 용량입니다.모든 모델에서 고속 충전 지원이 예상됩니다.
카메라
S8/S8+: 후면 듀얼(13MP+5MP), 전면 8MP
S8 울트라: 후면 듀얼(13MP+5MP), 전면 듀얼(8MP+5MP)
다른 사양면에서는 3가지 모델 모두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 스내퍼로 구성된 듀얼 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전면 카메라는 S8 및 S8+에서 800만 화소라고 하는 반면 S8 울트라에는 800만 및 500만 화소 센서가 있는 듀얼 전면 카메라와 함께 제공된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2월 10일 오전 0시(한국 시각), 완전히 새로운 갤럭시 S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될 제품은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 갤럭시 S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기존의 규칙을 깨고 나와 스마트 기기의 한계를 확장할 뿐 아니라 차세대 모바일 경험의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는 이번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 행사는삼성전자 뉴스룸과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자급제폰(공기계) 구매 후 기존유심만 옮기시면 기존 할부금, 요금제,통신사로부터 위약금 없이 바로 사용가능합니다.
기존 유심과 호환되기 때문에 기존 유심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급제는 그냥 사용하던 유심을 꽂으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요금제 및 기존 약정 할부 선약 25% 그대로 유지됩니다.
약정이 남아있는 상태에서도 유심 이동이 가능할까? 우선 약정은 크게 단말기 할인(공시지원금)과 요금 할인(선택약정할인)이 있다. 단말기 할인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자체의 가격을 할인 받는 대신 일정 기간 해당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 경우 약정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라도 새로 산 아이폰에 유심을 꽂아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단말기 분납금(할부)이 남아 있다면 매달 요금에 할부금이 포함되며, 약정 기간이 끝나기 전 가입을 해지하면 위약금이 생긴다.
요금 할인은 약정 기간 동안 가입하는 조건으로 자신이 사용하는 요금제를 매달 할인 받는 방식이다. 이 경우에도 유심을 옮겨서 기존 할인 받은 요금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통신사폰으로 구매 시 할부수수료 + 기계값 + 의무요금제 등 조건이 붙은 상태에서 사전예약을 하며
진행 시 해피콜이 옵니다.
갤럭시 S22울트라 스펙
갤럭시 S22울트라 스펙 / 출처 : 삼성전자
갤럭시 S22, S22+ 스펙
갤럭시 S22, S22+ 스펙 / 출처 : 삼성전자
2월 9일 밤 12시(한국 시간)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오직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삼성닷컴 단독 컬러’를 함께 선보였다[1]. 이번 갤럭시 S22 시리즈는 삼성의 가장 혁신적인 플래그십 모델로 색상을 고를 때부터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준비했다.
‘갤럭시 S22 플러스’는 ▲그라파이트(Graphite) ▲스카이 블루(Sky Blue) ▲바이올렛(Violet), ▲크림(Cream) 4가지 색상으로, ‘갤럭시 S22 울트라’는 ▲그라파이트(Graphite) ▲스카이 블루(Sky Blue) ▲레드(Red) 3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라파이트’는 가장 클래식한 컬러로 누구나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것이 큰 강점이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컬러가 시크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랜 기간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스카이 블루’는 기존 스마트폰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파스텔톤의 제품이다. 채도가 높은 컬러가 주는 강렬함보다는 보면 볼수록 은은하게 빠져드는 모노톤이 매력적이다.
S22 플러스에서만 선보인 ‘크림’ 색상은 자연스러운 느낌이 매력적이며, 화려하지 않아 다양한 착장에 잘 어울린다. 우아함의 대명사로도 불리는 컬러답게 부드러운 존재감을 드러내며 도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다.
‘바이올렛’ 색상 또한 S22 플러스에서만 선택할 수 있으며,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든다. 그 동안 삼성전자만의 보랏빛 컬러는 다양한 톤으로 출시돼 갤럭시 S21, 갤럭시 버즈 등 여러 제품에서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에도 새로운 팬덤을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 모델은 강력한 레드 컬러를 더해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역대급 성능을 증명하듯, 가장 선명하고 인상 깊은 컬러를 사용했다. 과거 갤럭시 S20도 레드 디자인으로 이른바 ‘제니 컬러’ 붐을 일으켰는데, 벌써부터 또 다른 매력의 레드 붐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2(Samsung Galaxy Unpacked 2022: The Epic Standard of Smartphone Experiences)’ 행사를 열고,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S 시리즈인 ‘갤럭시 S22(Galaxy S22)’를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총 3종으로, 각각 6.1형, 6.6형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 6.8형 디스플레이에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 시리즈를 결합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갤럭시 S22 울트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작 대비 커진 이미지센서와 독보적인 AI 기술 기반의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 등 혁신적인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최초로 대폭 강화된 신경망프로세서(NPU) 성능을 갖춘 4nm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버려진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를 적용하는 등 역대 가장 친환경적인 갤럭시 스마트폰이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2’ 시리즈는 혁신적인 카메라와 역대 최고 성능으로 사용자들이 창작하고 공유하며, 소통하는데 최상의 선택이 될 것”이며, “특히, ‘갤럭시 S22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의 가장 사랑 받는 기능과 갤럭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갤럭시 S’를 결합해 진정으로 독창적인 모바일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S 시리즈 최초 ‘S펜’ 내장…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 S22 울트라’
삼성전자는 사용경험·카메라·성능 등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 S’의 강점을 결합한 역대 가장 강력한 S 시리즈 모델인 ‘갤럭시 S22 울트라’를 선보였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S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 노트’를 대표하는 ‘S펜’을 내장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 ‘S펜’은 기존 대비 반응 속도를 약 70% 줄여 역대 ‘S펜’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 의도대로 필기가 가능하다. 실제 종이에 펜으로 쓰는 것과 같은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손글씨로 필기한 80개 이상의 언어를 인식한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6.8형 대화면으로 메모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고, 앱을 탐색하는 것이 더욱 쉬워졌으며, ‘삼성 노트’에 메모를 하면, 자동으로 다른 갤럭시 기기에도 동기화된다.
또한, ‘갤럭시 노트’ 특유의 선형적인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고급스러운 글래스와 헤이즈 마감을 더해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프리미엄한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간결하게 정제된 플로팅 카메라 디자인에 각 렌즈의 원형 테두리에 메탈 프레임을 입혀 세련된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어떤 조도 환경에서나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해 바로 공유할 수 있는 강력한 카메라도 탑재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삼성 스마트폰 이미지센서 중 가장 큰 2.4um 크기의 1억 800만 초고화소 카메라를 비롯해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각각 광학 3배와 10배의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개 등 쿼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대폭 강화된 AI 기술을 결합해 야간에도 피사체의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기록할 수 있는 ‘나이토그래피’를 지원하며, 슈퍼 클리어 글래스를 탑재해 플레어(flare) 현상 없이 보다 부드럽고 선명한 촬영이 가능하다. * 플레어 현상 – 강한 빛이 카메라 렌즈에 반사돼 난반사가 일어나면서 빛 잔상이 화면에 남는 현상
피사체와의 거리에 따라 최적의 카메라를 활용해 선명한 사진 촬영을 지원하며, 최대 100배의 디지털 줌도 지원한다.
이 밖에도 ‘갤럭시 S22 울트라’는 기존 와이파이6(Wi-Fi6) 대비 2배 빠른 와이파이 6E를 지원해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게임 등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UWB(Ultra-Wideband) 기술을 탑재해 기기간 손쉽게 파일을 공유할 뿐 아니라 디지털 ID와 디지털 카 키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 월렛(Samsung Wallet)’도 지원할 예정이다.
□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역대 가장 인텔리전트한 갤럭시 스마트폰 카메라
‘갤럭시 S22’ 시리즈는 한 차원 높은 카메라 기능으로 언제 어디서나 생생한 동영상과 사진으로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전작 대비 약 23% 큰 이미지센서를 탑재하고 향상된 AI 성능과 결합해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제공한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흡수해 다양한 색상과 디테일을 선명하게 표현해준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향상된 VDIS(Video Digital Image Stabilization)를 지원해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촬영을 해도 흔들림을 최소화한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인물의 얼굴과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촬영 범위를 조절해주는 ‘자동 프레이밍(Auto framing)’도 한 단계 진화했다. 최대 10명까지 인식해 자동으로 카메라의 초점을 맞춰줘 모든 인물을 또렷하게 영상 촬영할 수 있다.
최신 AI 기술을 대거 탑재해 더욱 완벽한 ‘인물 모드’도 지원한다.
피사체와 배경을 더욱 디테일하게 구분해주는 ‘AI 스테레오 뎁스 맵(AI Stereo Depth Map)’ 기술로 어떤 조명 환경에서도 쉽게 뛰어난 인물 촬영이 가능하며, 더욱 진화된 ‘AI 고해상도 프로세싱(AI high-resolution processing)’을 지원해 보다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인물뿐 아니라 반려동물을 인식해 털 한올 한올까지 섬세하게 표현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전문가와 사진 애호가들을 위해 촬영부터 편집까지 하나의 앱에서 가능한 ‘Expert RAW’를 최초로 선보인다. 마치 DSLR 카메라를 사용하듯 ISO·셔터 속도·화이트 밸런스 등을 직접 조정해 최대 16bit의 RAW 파일로 촬영, 저장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디테일까지 쉽게 편집할 수 있다.
□ 최신 4nm 프로세서∙하루 종일 사용가능한 배터리 등 강력한 성능
‘갤럭시 S22’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한 4n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업무나 일상생활 어디서든 강력한 성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뛰어난 NPU 성능으로 가장 진일보한 AI와 머신러닝 프로세싱을 지원해 사진이나 동영상촬영 등 생산적인 작업을 할 때 전에 없이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탑재된 네트워크 동작 분석(network behavior analysis) 기능은 사용자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앱을 감지하고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적화해줘 동영상 스트리밍이나 인터넷 서핑, 내비게이션 등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고성능 프로세서를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도 탑재했다. 특히, ‘갤럭시 S22 울트라’와 ‘갤럭시 S22+’는 45W 초고속 충전을 지원해 완충하는데 1시간이 채 소요되지 않는다. 약 10분 충전하면 50분 이상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콘텐츠에 따라 최대 120Hz 화면 주사율까지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영화나 좋아하는 쇼도 한층 더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주변 조도에 따라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로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 기술이 최초 탑재되어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최고의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S’ 시리즈 최초로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을 적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고, 스마트폰 최초로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 플러스(Corning® Gorilla® Glass Victus®+)를 스마트폰 전후면 모두 사용해 역대 삼성 스마트폰 중 가장 튼튼한 시리즈로 완성됐다.
또한, ‘갤럭시 S22’ 시리즈는 삼성의 독자적인 사용자경험인 원 UI(One UI)를 탑재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홈 화면, 아이콘, 알림, 위젯 등을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으며, 키보드에서 이모티콘과 GIF, 스티커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텍스트를 입력하지 않고도 생각이나 느낌을 쉽게 전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2’ 시리즈의 원 UI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최대 4회까지 지원해 더 오랫동안 쾌적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태블릿 등 갤럭시 기기 전반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사용자들이 보다 완벽한 갤럭시 생태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갤럭시 S22’ 시리즈는 강력한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의 독자적인 칩셋 레벨 보안 플랫폼인 ‘삼성 녹스 볼트(Samsung Knox Vault)’를 통해 비밀번호∙생체 인식∙블록 체인∙인증 키 등 사용자의 민감한 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
상태 표시줄과 개인정보 대시보드(Privacy Dashboard)를 통해 사용자의 데이터나 카메라를 사용하는 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와 메모리 대상 사이버 공격을 막아주는 새로운 보안 기술도 적용했다.
□ 해양 폐기물 재활용 소재 적용… ‘지구를 위한 갤럭시’ 달성 노력
역대 가장 환경 친화적인 ‘갤럭시 S22’ 시리즈는 MX사업의 친환경 비전인 ‘지구를 위한 갤럭시(Galaxy for the Planet)’ 달성을 위한 노력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오염, 특히, 버려지는 어망에 의해 위협받는 해양과 해양 생물에 주목했다. 여러 전문업체들과 협업해 폐어망을 수거하고 이를 스마트폰에 적합한 고품질의 소재로 개발했다.
폐어망 소재를 약 20% 함유한 새로운 재활용 플라스틱을 ‘갤럭시 S22’ 시리즈의 키 브래킷(key bracket)과 ‘갤럭시 S22 울트라’의 S펜 내부에 적용했다. 스피커 모듈과 전원 및 볼륨 키 내부에는 PCM(Post-Consumer Materials)을 재활용한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 키 브래킷 – 볼륨과 전원 키의 안정적인 반복 사용에 필요한 지지대 역할을 함.
또한, 100% 재활용 용지로 포장재를 만들었으며, 모든 ‘갤럭시 S22’ 시리즈 케이스도 PCM, 바이오 기반 물질 등 국제 안전 인증기관인 UL이 인증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다.
□ 2월 25일부터 전 세계 순차 출시. 국내는 14일부터 사전 판매
‘갤럭시 S22’ 시리즈는 2월 25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2월 25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S22 울트라’는 새로운 버건디 색상을 비롯해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12GB RAM, 256GB 내장 메모리 모델과 12GB RAM, 51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45만 2천원, 155만 1천원이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가 매끄럽게 이어진 ‘컨투어 컷(Contour-Cut)’ 디자인을 더욱 세련되게 정제한 ‘갤럭시 S22’와 ‘갤럭시 S22+’는 팬텀 블랙∙팬텀 화이트∙그린∙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갤럭시 S22’가 99만 9천900원, ‘갤럭시 S22+’가 119만 9천원이다.
※ 제품 세부 사양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S22 울트라’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갤럭시 S22 울트라'(좌측)와 ‘갤럭시 S22′(우측)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 ‘갤럭시 S22’ 시리즈
출처 : 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를 앞두고 세부 스펙에 대한 관측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2 시리즈는 내년 2월 8일 언팩을 통해 공개되고, 같은 달 18일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정보에 정통한 IT 외신 매체와 유명 팁스터가 예측한 내용을 바탕으로 갤럭시S22의 세부 특징을 미리 살펴 봤다.
유출된 갤럭시S22울트라 컨셉 (사진=폰아레나)
■ 디자인, S펜 탑재한 '갤럭시노트' 부활?
갤럭시S22 시리즈는 전작과 동일하게 △갤럭시S22 △갤럭시S22+ △갤럭시S22울트라 총 3종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전작 보다 다소 작아진 △기본형 6.06인치 △플러스 6.55인치 △울트라 6.81인치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전 모델인 갤럭시S21 시리즈는 각각 6.2인치, 6.7인치, 6.8인치였다.
디스플레이 화면 비율도 변화가 예상된다. 갤럭시S21 시리즈가 20:9 비율이었다면, 갤럭시S22 시리즈는 19.5:9로 조금 짧아지면서 더 넓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갤럭시S22울트라에 S펜을 내장시킬 수 있는 '전용 슬롯' 이 장착된다는 점이다. 이는 마치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외형과 흡사하다. 전작 갤럭시S21울트라는 S펜을 케이스에 따로 보관해야 했다.
업계에서는 "단종된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갤럭시S울트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색상은 제품별로 4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2과 갤럭시S22+은 블랙, 그린, 핑크골드, 화이트가 예상되고, 갤럭시S22울트라는 핑크골드 대신 다크레드가 추가될 전망이다.
유출된 갤럭시S22울트라 디자인. 갤럭시S22울트라에 S펜을 내장시킬 수 있는 '전용 슬롯' 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자료=폰아레나)
■ 퀄컴 스냅드래곤 vs 삼성전자 엑시노스 2중 탑재
갤럭시S22 시리즈는 이전 제품과 동일하게 퀄컴과 삼성전자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지역별로 구분해 탑재할 전망이다. 이전 출시된 갤럭시S 시리즈들은 내수 제품과 유럽 제품 등에 엑시노스를 탑재했고, 그 외의 지역 제품에는 스냅드래곤을 탑재했었다.
갤럭시S22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98(가칭)과 삼성전자의 엑시노스2200(가칭)이 탑재될 전망이다. 두 제품 모두 4나노미터(nm) 공정 기반으로 생산되는 고사양 AP다. 이번 엑시노스2200의 경우에는 AMD와 협력해 개발한 GPU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형 AP를 통해 그간 퀄컴 스냅드래곤의 제품 대비 전력소모가 높고, GPU 성능이 뒤떨어진다는 업계의 평가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보여진다.
■ 카메라는 이전과 화소 동일하지만 센서 기능 강화
갤럭시S22 카메라의 화소는 이전 모델과 동일하지만 센서 기능을 강화해 고해상도 모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갤럭시S22울트라의 108MP 카메라는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 1억800만화소라는 점은 동일하지만, 센서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올 1월에 출시한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이 탑재될 것으로 관측된다. 갤럭시S22+와 갤럭시S22에는 지난 9월에 출시된 '아이소셀 GN5' 적용이 점쳐진다.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 (사진=삼성전자)
■ 메모리 용량은 128GB부터 최대 1TB까지
갤럭시S22의 메모리 용량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128GB 용량부터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외신은 갤럭시S22+와 갤럭시S22울트라는 256GB, 512GB, 더 나아가 1TB 옵션을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애플이 올해 출시한 아이폰13 프로·프로맥스부터 1TB 용량을 지원함에 따라 갤럭시도 최상위 모델에 고용량 메모리를 지원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 무게 줄어든 만큼 배터리 용량도 감소
세가지 모델 모두 이전 모델 보다 무게가 줄어들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S22울트라의 무게는 228g으로 갤럭시S21울트라 보다 1g 감소했다. 갤럭시S22는 167g으로 이전 모델보다 2g 감소, 갤럭시S22+는 갤럭시S21+(200g) 보다 5g 줄어들어 195g이 예상된다.
전체 제품 무게가 감소한 만큼 배터리 용량도 줄어든다는 관측이 나왔다. 갤럭시S22는 전작 갤럭시S21의 4000mAh 배터리에 비해 작은 3700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S22+도 전작(4800mAh) 보다 작은 4500mAh 배터리 용량이 예상된다. 반면 갤럭시S22울트라는 5000mAh 용량을 유지할 전망이다.
■ 갤럭시S22 가격, 이전 모델 보다 소폭 인상
갤럭시S22 시리즈의 가격은 이전 모델인 S21 시리즈 보다 소폭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최근 반도체 공급망 이슈로 부품 가격들이 인상된 것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S22 시리즈의 예상 가격은 △갤럭시S22 849달러(약 100만9천원) △갤럭시S22+1천49달러(약 124만6천원) △갤럭시S22 울트라 1천299달러(약 154만4천원)이다.
갤럭시S21 출시 당시 가격은 799달러(약 94만9천원)부터 시작해 갤럭시S21+ 999달러(약 118만7천원), 최고가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1천199달러(약 142만5천원)이였다. 갤럭시 S21은 출시 당시 이전 제품 보다 가격을 소폭 인하한 바 있다.
출처 : 지디넷 코리아
갤럭시 S21 VS S22 비교
간단히 말해서 Galaxy S22와 S21의 차이점:
갤럭시 S22, 더 작아질 것으로 예상
S22의 더 빠른 칩, 둘 다 동일한 8GB RAM
업그레이드된 센서가 있는 유사한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
둘 다 128GB 기본 스토리지, microSD 카드 지원 없음
S22의 새로운 색상 옵션 : 블랙, 화이트, 그린, 핑크 골드
Galaxy S22는 컴팩트 폰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했습니다. Galaxy S21은 6.2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진정한 "미니" 전화처럼 느껴지지 않았지만, 최신 Galaxy S22는 약 6.06인치 화면으로 이러한 아이디어를 수용하며 높이가 상당히 낮고 너비가 약간 작습니다.
삼성은 지난 몇 년 동안 점점 더 큰 전화기를 만들어 왔으며 처음으로 S22에서 더 휴대하기 쉽고 컴팩트한 핸드셋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S22는 2019년에 출시된 미니어처 Galaxy S10e 보다 약간 더 큽니다 !
Galaxy S22 치수가 최신 Samsung 플래그십과 비교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Galaxy S22 — 146 x 70.5 x 7.6mm Galaxy S21 — 151.7 x 71.2 x 7.9mm Galaxy S20 — 151.7 x 69.1 x 7.9mm Galaxy S10 — .709.49 x — 142.2 x 69.9 x 7.9mm
그리고 새로운 Galaxy S22의 무게도 S21의 171g에 비해 167g으로 조금 더 가볍습니다.
전화기의 나머지 부분은 매우 친숙해 보입니다. 평면 스크린, 전면에 펀치 홀 디자인, 삼성 사상 처음으로 완전히 균일한 베젤이 있습니다. 이전 Galaxy 휴대폰에는 약간의 "턱" 또는 더 넓은 하단 테두리가 있었지만 더 이상은 없습니다. 그것은 작은 일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비열한 업적이 아닙니다. Apple과 Google은 실제로 이를 달성한 유일한 전화 제조업체이며 구현은 약간 더 두꺼운 것처럼 보이므로 삼성에 대한 소품입니다.
또한 S21에 비해 더 생생한 색상과 더 높은 피크 밝기로 최신 Super AMOLED 화면 기술 세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물론 두 전화기 모두 앱에서 버터처럼 부드러운 스크롤을 위해 120Hz 적응형 재생 빈도를 지원합니다.
보안은 갤럭시 S21과 마찬가지로 초음파 방식의 화면 내 지문 스캐너로 처리됩니다. 두 전화기 모두 전면 카메라를 통한 이미지 기반 얼굴 인식도 지원합니다.
성능
Galaxy S22는 쇼를 구동하는 모든 새로운 프로세서와 함께 제공될 것이며 미국 모델에는 Qualcomm의 Snapdragon 8 Gen 1 이 장착 될 것이며 해외 모델에는 AMD GPU가 탑재된 최초의 Exynos 칩셋인 곧 출시될 Exynos 2200이 장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Galaxy S21에는 미국에서 Snapdragon 888이 있고 해외 모델에는 Exynos 2100 프로세서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새로운 Snapdragon 8 Gen 1의 벤치마크와 성능이 이전 Snapdragon 888과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로세서GeekBench 5싱글 코어GeekBench 5멀티 코어
Snapdragon 8 Gen1 (Qualcomm 참조 장치)
1,235
3,837
Snapdragon 888 (갤럭시 S21 울트라, 원플러스 9 프로 등)
1,100
3,500
CPU 성능 테스트는 성능이 크게 향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GPU는 성능이 향상되며 이는 게이머가 치료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GFXBench 5 Aztec Ruins 오프스크린 테스트에서 Snapdragon 8 Gen 1은 초당 45프레임을 기록했습니다. 다른 전화기는 훨씬 뒤쳐져 있었고, 예를 들어 Galaxy S21 Ultra는 동일한 테스트에서 19fps로 나타났습니다. 즉, Snapdragon 8 Gen 1은 두 배 이상을 제공합니다.
성능 차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듣지 못했으며 추가 정보가 제공되는 대로 이 섹션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RAM이나 스토리지에 관해서는 많은 변화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두 전화기 모두 8GB RAM과 128GB 기본 스토리지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amsung은 더 이상 Galaxy S21에서 microSD 카드를 지원하지 않으며 S22에서도 microSD 카드를 지원하지 않을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
카메라
후면의 카메라 설정만 보면 S22와 S21이 비슷해 보이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S22와 S21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약간의 변화를 겪을 것은 그 카메라 내부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카메라 하드웨어는... Galaxy S22의 3가지 센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광각, 초광각, 망원 줌 카메라입니다. 자세한 카메라 사양은 아래 표를 확인하세요.
가장 큰 변화는 S21에 사용된 12MP보다 업그레이드된 메인 카메라 센서를 위한 새로운 50MP 센서인 것 같습니다. 이 더 큰 센서를 통해 S22는 쿼드 비닝(4개의 픽셀을 하나로 결합하여 집광 능력 향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S21에서 확대/축소하기 위해 잘린 64MP 센서였던 망원 카메라는 기본 3X 줌 렌즈로 교체되어 장거리 줌에서 더 깨끗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광각 및 전면 카메라의 하드웨어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샘플 사진이 제공되는 대로 이 섹션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비디오 측면에서 삼성은 여전히 8K 비디오를 지원하는 유일한 주요 플레이어이며 물론 두 전화기 모두에서 4K60, 4K30 및 1080p와 같은 더 낮은 해상도로 녹화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수명 및 충전
크기가 작을수록 Samsung은 Galaxy S22에서도 더 작은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배터리 용량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문에 따르면 S22는 3,7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S21은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으며, 이는 크기가 5% 감소한 것입니다.
우리는 삼성이 더 전력 효율적인 칩과 디스플레이 기술로 이 더 작은 배터리 크기를 상쇄하고 S21에서와 동일한 배터리 수명을 달성할 수 있는지 또는 실제 배터리 수명이 이 더 작은 폼 팩터로 약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
충전 전면에서 두 전화기 모두 최대 25W로 충전될 것으로 예상되며 둘 중 하나와 함께 상자에 충전 브릭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고속 충전기를 아직 소유하지 않은 경우 별도로 구매해야 할 것입니다. 두 제품 모두 최대 15W의 무선 충전과 휴대폰이 무선 보조 배터리 역할을 할 수 있는 역 무선 충전도 지원합니다.
사양 비교
그리고 다음은 Galaxy S22와 Galaxy S21 의 사양을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충전: Galaxy S22는 65와트 충전을 지원하여 S21보다 더 빠른 전원 공급 시간을 제공합니다.
유출자 FrontTron 에 따르면 삼성은 65와트 충전 지원으로 Galaxy S22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정보 제공자는 트위터에 65와트 충전 지원이 S22 시리즈에 대한 소문의 코드명인 Rainbow RGB에 대한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게시했습니다. 추측이 현실화된다면 S22 는 25와트 충전이 가능한 갤럭시 S21과 갤럭시 노트 20 라인업 보다 훨씬 더 빠른 충전 시간을 제공할 것 입니다.
Ice Universe 는 Galaxy S22 Ultra도 45와트 고속 충전을 지원할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정보 제공자에 따르면 이것은 35분 만에 최대 70%까지 전화기에 전력을 공급하기에 충분합니다.
상자 내용물: S22 또는 S21에는 여전히 충전기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곧 출시될 갤럭시 S22 라인의 배터리 전력은 불확실하지만, 삼성은 작년에 갤럭시 S21 라인을 시작으로 미래의 스마트폰 에는 충전기 나 헤드폰이 상자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삼성케어플러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버즈, 워치 모두 가입이 가능합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최초 통화일로부터 3일 이내는 온라인 가입이 가능하며, 이후 4일부터 30일 이내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실물 확인 후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초 통화일로부터 31일 이후에는 가입 불가합니다. 단, 프로모션을 통해 기기를 구입 하신 경우에는 가입 가능 기간이 연장될 수 있으므로 가입 전 해당 프로모션 페이지 내 고지 사항을 확인 바랍니다.) * 태블릿, 버즈, 워치의 경우 구매일로부터 30일 이내 가입이 가능합니다. * 도난/분실 보장, 방문 수리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한정 제공되며, 방문 수리 서비스는 수리 내역에 따라 출장비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약 시 자세히 문의하여 주세요. * 정기 결제 요금 2개월 연속 미납 시 자동 해지될 수 있습니다. * 삼성케어플러스 월정액 요금은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가입 시점에 따라 월정액 요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삼성케어플러스의 보상 범위는 국가 및 모델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자기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1인치까지 무료로 오피스 사용 가능 - 갤럭시탭10.1포함 / 10.5 미포함
필기가 가능한 제품(S펜 지원 모델) 은 갤럭시탭A8.0 with s pen, 갤럭시탭s6라이트, 갤럭시탭s6, 갤럭시탭s7,s7+, S8, S8+, S8 울트라
갤럭시탭A8.0 with s pen -> 갤럭시탭s6 -> 갤럭시탭s6라이트 -> 갤럭시탭s7,s7+, S8, S8+, S8 울트라 순으로 출시
갤럭시탭A8.0 with s pen -> 갤럭시탭s6라이트 -> 갤럭시탭s6 -> 갤럭시탭s7, S7+, S8, S8+, S8 울트라순으로 좋습니다.
S펜 지원하지 않는 모델은 갤럭시탭A8.0, 갤럭시탭A10.1, 갤럭시탭S5E, 갤럭시탭A7
집 안 어디에서든 영상 콘텐츠를 즐기려는 엠제트(MZ) 세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1·2차 예약판매 모두 ‘완판’을 기록한 것은 물론, 유튜버들도 이 제품의 ‘따라 만들기’에 나서는 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엘지 스탠바이미는 이동식 스탠드에 시계·반시계 방향 90도 회전과 높이 조절이 가능한 27형(27인치) 스마트 모니터를 붙인 형태의 제품이다. 스탠드 하단에 무빙휠이 적용돼 침실, 부엌, 거실 등 원하는 곳 어디로든 옮겨 사용할 수 있다. 전원 연결 없이 최장 3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무선형이란 점도 특징이다. 영상 시청은 기본이고, 라이브 방송 촬영이나 영상통화 등도 가능하다.
제품은 ‘나만의 스크린’이란 콘셉트를 앞세운다. 침대에 고정한 자바라 거치대에 스마트폰·태블릿을 놓고 누운 자세로 영화나 드라마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 20, 30대 소비자들이 제품에 관심을 갖는 이유다. 엘지전자 쪽은 “엠제트 세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집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자녀를 위해 제품을 구입하려는 학부모 등 고객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제품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